SMAT 시험 접수 후 일상 CS leaders 결과 발표, 유효기간

백수는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다

뭔가 붕 떠있는 기분이 싫어서 SMAT를 접수했고 살짝 후회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길게 잡아도 2주 플랜이길래 여유롭게 3주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아직 계획상 시작할 타이밍은 아닌데 괜히 신경쓰여서

어제 모듈 A를 슬쩍 한 파트만 봤고

CS 리더스의 악몽이 떠올라서 너무 싫었다^^

 

 

 

느낌상으로는 OX문제 및 1~5번까지 골라서 집어넣는

보너스 문제 같은 게 각 모듈당 10개씩 있다는 말이니까

SMAT가 더 쉽게 느껴지는 게 맞긴 한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CS 리더스랑 비슷하긴 한데

문제가 완전히 같진 않아서 찝찝한 거 싫은 사람은 A모듈 책도 구매함이 맞는 듯하다

(그건 바로 나야 나)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살짝

뭐라도 하는 사람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광고는 아니고 왜 이 책을 골랐냐고 묻는다면

그냥 뭔가 공무원 시험 합격 에듀윌!

이 노래가 자꾸 맴돌아서 홀린듯 삼

잘 만든 CM송의 중요성;

 

 

 

 

아 그리고 CS 리더스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채점으로 예상하고 있던 결과였으나

정확하게 딱 뜨니까 마음이 편안하네요^ㅡ^ 히히

그리고 챕터3 쉽다고 한 사람 나와,,,

 

 

 

 

아 근데 저는 이 시험 유효기간 없다고 생각해서

계속 써먹을 생각으로 도전한 건데요

오늘 자격증 다운로드 받아보니까 유효기간 5년이더라구요??????

아니 언제 생겼짛ㅎㅎㅎㅎ

살짝 사기당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으나 뭐 이미 따버린 걸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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