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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SMAT 경영능력시험 접수일이다.
기간은 9월 8일 오후 6시까지.
사실 지금 CS리더스 관리사를 준비 중이라서 저기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데
일단은 취소마감일이 될 때까지 상황을 한번 보려고…
(초창기 어피치인가. 왜 안 귀엽지)
원서는 GTQ와 똑같은 사이트에서 접수
모듈을 1개부터 3개까지 정할 수 있는데 나는 그냥 하는 김에 다 해버릴 마음으로 3모듈을 신청했고
가격은 51,000원이었다.(수수료 1,000원 포함)
경영 관련한 책들이 의미를 모르게끔 비싸게 느껴지는 건 과연 기분탓일까…
책은 에듀윌에서 나온 거 구매할 생각. 3모듈 다 사면 4만원 초반대.
CS 리더스 관리사 봤거나 해당 전공과 관련된 사람은 A모듈 책은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들 하더라.
어차피 스캔떠서 굿노트에 넣어서 공부할 건데 애초에 이북으로 팔아줬으면 좋겠군
SMAT 시험 접수 후 일상(+CS leaders 결과 발표, 그리고 유효기간?!!)
백수는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다 뭔가 붕 떠있는 기분이 싫어서 SMAT를 접수했고 살짝 후회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길게 잡아도 2주 플랜이길래 여유롭게 3주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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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 경영능력시험 3모듈(ABC모듈) 한번에 치고 온 후기(+가답안, 문제은행 비율)
때는 바로 어제인 2021년 10월 9일 smat 시험을 치고 왔습니다 근데 이거 에스 엠 에이 티라고 읽는 게 맞을까요 스맛이라고 읽는 게 맞는 걸까요? (...) 아무튼 어제 시험을 치고 온 후기를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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