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돌아온 속담퀴즈. 이번에는 치매 예방을 위한 문제로 10가지 준비해보았습니다. 몇개까지 맞출 수 있나 테스트해볼까요? 아래의 속담들 중에서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맞춰보세요. 문제 : 누워서 _____ 먹기 정답 ▼ 더보기 떡 문제 : 아이 보는 데는 _____도 못 먹는다 정답 ▼ 더보기 찬물 문제 : 쥐구멍에 _____ 세우겠다. 정답 ▼ 더보기 홍살문 문제 : 공것이라면 _____도 먹는다. 정답 ▼ 더보기 양잿물 문제 : 낮말은 새가 듣고, _____ 말은 쥐가 듣는다. 정답 ▼ 더보기 밤 문제 : 가는 날이 _____ 정답 ▼ 더보기 장날 문제 : 범은 그려도 _____은(는) 못 그린다. 정답 ▼ 더보기 뼈다귀 문제 : 정신은 빼어서 _____에 차고 있다. 정답 ▼ 더보기 꽁무니 문제 ..
여러분들은 퀴즈를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속담 퀴즈는 어떨까요? 오늘은 재미있는 속담 퀴즈 문제를 출제해보겠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맞추실 수 있을까요? 모든 문제의 정답은 더보기를 누르면 나옵니다. 속담 퀴즈 10가지 문제 : 이 속담은 무슨 뜻일까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답 ▼ 더보기 본래의 목적, 본질보다 부차적인 것이 더 중요해진 상황을 묘사합니다. 문제 : "낮말은 새가 듣는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답 ▼ 더보기 비밀스러운 말은 조심스럽게 해야한다는 뜻 문제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어떤 상황에서 쓰일까요? 답 ▼ 더보기 상대방에게 예의 있게 행동해야 상대방도 예의 있게 대해줄 것이라는 뜻 문제 : 이 속담은 무슨 뜻일까요? "가재는 게 편이라" 답 ▼ 더보기 같은 종류끼..
며칠 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종아리 마사지기를 구매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가 요즘 열심히 일을 하는 모양인지 예전부터 알아왔던 알리이지만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모양이네요. 알리익스프레스 배송 상태 뽁뽁이하나 둘러오지 않았지만 특별히 깨질 물건도 아니었기에 배송상태는 준수했다고 생각합니다. 실물 박스에 별도의 테이핑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중고를 받은 건지 새 물건을 받은 건지 미심쩍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알리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언박싱 내부에는 종아리 마사지기가 OPP봉투에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알리익스프레스 내에서 구매하는 종아리 마사지기를 장바구니에 담으실 때엔 한개만 사는 건지 양쪽을 사는 건지, 온열이 되는지 안되는지 옵션을 꼭..
여름도 아닌데 미스테리 오컬트 영화가 흥행하고 있다. 그 이름도 요즘 익히 들리는 파묘. 올해 들어서 최고 흥행이라고도 불리는 이 영화는 왜 이렇게도 흥행하게 되었을까? 파묘 등장인물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에서는 4명의 주연이 나온다. 최민식(상덕 역), 김고은(화림 역), 유해진(영근 역), 이도현(봉길 역). 영화의 장르 자체는 미스터리 공포영화이며 러닝타임은 134분이다. 파묘 영화 줄거리 큰 의뢰를 받게 된 무당 김고은(화림 역)이 만나게 되는 이도현(봉길 역). 그는 한 집안의 장손으로 알 수 없는 병이 대물림되는 상황에 빠져있었는데. 아무래도 조상이 누운 자리가 화근일 것이라 생각하는 김고은(화림 역)은 묘를 옮길 것을 권한다. 그러다가 돈 냄새를 맡게 된 최고의 풍수사 최민식(상덕 역)과 ..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두드러기. 처음에는 손에만 나는가 싶다가 어느 날은 다리에도 보이고 팔에도 볼록하게 올라와있다. 어디에 긁히거나 부딪힌 적이 있었나 생각해 봐도 딱히 떠오르는 사건이 없을 때. 밀가루 알레르기가 원인일 수도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한국인 밀가루 알레르기 한국인의 식품 알레르기 중 밀가루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비율은 의외로 큽니다. 아동은 11 ~ 20%, 성인은 무려 25% 정도인데요. 제법 많지 않나요? 밀가루 알레르기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 밀가루를 섭취한 후 2시간 이내에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심해 보세요. ▶ 두드러기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가려움을 유발한다. ▶ 혈관 부종 얼굴이나 입술, 눈꺼풀 등의 부위에서 부종이 발생한다. ▶ 천식 기침, 호흡곤란을 동반한 가슴 ..
주식에 입문한 계기 토스 천원씩 모으기로 시작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주식. 사실은 이게 해외주식인지 국내주식인지도 모르고 그냥 추천해주길래 넣기 시작했다. 근데 웬걸 한달여정도 살펴보니 파란불보다는 빨간불 켜지는 날이 더 많았고, 왜인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주식 공부 계기 미리 말해두자면 내가 넣었던 곳 중 지금 주식 공부를 하게 만들게 된 종목은 다름아닌 엔비디아다. 하루에 천원씩 넣어서 10% 이상의 수익을 찍으니 몇만원 넣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가 1주를 구매하게 되고(당시 주당 800불 넘었음ㅠㅠ) 내가 평균단가라는 개념도 생각하지 않은 채 매수를 했으며 이게 바로 고점에 물린 것이구나를 알게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때 이후로 엔비디아는 780~790불 정도를 항상 넘나들고..